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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요양등급별 혜택 2026, 1등급 월 251만 원 한도 · 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은

by 정책 선생님 2026. 11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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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요양등급별 혜택은 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 기준으로 1등급 251만 2,900원, 2등급 233만 1,200원, 3등급 152만 8,200원, 4등급 140만 9,700원, 5등급 120만 8,900원, 인지지원등급 67만 6,320원까지 공단이 비용을 대 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(2026년 1월 1일 기준, 복지용구 제외).

장기요양등급별 혜택 2026 표지

등급 판정을 받고 나면 "그래서 우리 어머니는 무엇을 얼마나 쓸 수 있느냐"가 가장 먼저 궁금해집니다. 등급마다 달라지는 것은 크게 세 가지예요. 한 달에 쓸 수 있는 돈의 크기, 요양원 같은 시설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지, 그리고 1·2등급에만 붙는 추가 지원입니다. 아래에서 공단 고시 숫자를 그대로 옮겨 차례로 비교했습니다.

장기요양등급별 혜택, 재가급여 월 한도액부터 비교

집에서 방문요양·방문목욕·방문간호·주야간보호·단기보호를 받을 때 한 달 동안 쓸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이 재가급여 월 한도액입니다.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누리집에 올라온 2026년 1월 1일 기준 금액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.

등급 재가급여 월 한도액(2026년)
1등급 2,512,900원
2등급 2,331,200원
3등급 1,528,200원
4등급 1,409,700원
5등급 1,208,900원
인지지원등급 676,320원

장기요양등급별 혜택 1~3등급 재가급여 월 한도액 표장기요양등급 4등급 5등급 인지지원등급 월 한도액 표

1등급과 5등급의 한도 차이는 한 달에 130만 원이 넘습니다. 같은 방문요양이라도 1등급은 훨씬 자주 부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.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한도액이 등급별로 1만 8,920원에서 24만 7,800원까지 올랐다고 발표했고, 특히 1·2등급은 전년보다 20만 원 이상 늘었어요.

장기요양 재가급여 한도액 2026 인상 폭

한도액에는 복지용구가 들어가지 않습니다. 보행기나 욕창 방지 매트 같은 복지용구는 연간 한도 160만 원이 따로 있어서 재가 한도와 겹치지 않습니다. 반대로 월 한도액을 넘겨서 쓴 부분은 공단이 대 주지 않고 전액 본인이 냅니다. 센터에서 일정표를 짜 줄 때 한도 안에 들어가는지 꼭 물어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.

장기요양 월 한도액 주의점 복지용구 별도장기요양 재가급여 서비스 종류 체크리스트

한도액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도 알아 두면 덜 헷갈립니다. 금액은 장기요양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고시합니다. 그래서 2027년 1월이 되면 표의 숫자가 다시 바뀌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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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요양등급별 혜택 중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

한도액은 공단이 다 내 주는 돈이 아닙니다. 쓴 금액 가운데 일정 비율은 본인이 냅니다. 법(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40조)에 정해진 본인부담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.

구분 본인부담
재가급여(집에서 받는 서비스) 급여비용의 15%
시설급여(요양원 등) 급여비용의 20%
소득·재산 기준 이하 감경 대상 본인부담금의 40% 또는 60% 감경
의료급여 수급권자(그 밖) 본인부담금의 60% 감경
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(의료급여법 제3조제1항제1호) 본인부담 없음

장기요양등급별 혜택 본인부담 비율 15% 20% 표

그러면 재가 한도를 한 달 꽉 채워 썼을 때 본인부담은 얼마일까요. 한도액에 15%를 곱하면 1등급 37만 6,935원, 2등급 34만 9,680원, 3등급 22만 9,230원, 4등급 21만 1,455원, 5등급 18만 1,335원, 인지지원등급 10만 1,448원이 나옵니다. 실제로는 한도를 다 쓰지 않는 집이 많아서 이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흔해요.

장기요양등급별 혜택 재가 본인부담금 표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 본인부담금 계산

감경을 받으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. 4등급이 한도를 다 썼을 때 일반은 21만 1,455원이지만, 40% 감경이면 12만 6,873원, 60% 감경이면 8만 4,582원입니다. 제가 보기엔 등급 결과보다 이 감경 여부가 한 달 가계에 더 크게 와닿습니다. 감경 대상인지 모르고 지나치는 분이 적지 않으니 공단 지사나 1577-1000으로 먼저 확인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.

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 감경 본인부담 비교

요양원에 들어가면 식재료비, 이·미용비, 상급침실 이용료 같은 비급여 항목이 따로 붙습니다. 이 돈은 20% 본인부담과 별개로 전액 본인이 냅니다. 시설마다 금액이 달라서 입소 전에 비급여 목록을 받아 보셔야 해요.

요양원 비급여 항목 주의점

본인부담 15%와 20%는 2026년에 바뀌지 않았습니다. 바뀐 것은 한도액과 수가이고, 비율 자체는 법에 정해진 그대로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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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원 하루 비용도 등급마다 다릅니다

요양원(노인요양시설)은 한 달 한도액 대신 하루 단가로 계산합니다. 같은 시설이라도 등급이 높을수록 하루 비용이 비쌉니다.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단 고시 금액입니다.

시설 종류 1등급 2등급 3~5등급
노인요양시설(요양보호사 1명당 입소자 2.1명 이하) 93,070원 86,340원 81,540원
노인요양시설(요양보호사 1명당 입소자 2.1명 초과) 88,520원 82,120원 77,540원
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74,590원 69,210원 63,800원

장기요양등급별 요양원 1일 비용 표

1등급 어르신이 첫 번째 종류 요양원에 30일 머물면 급여비용은 279만 2,100원이고, 그 20%인 55만 8,420원을 본인이 냅니다. 여기에 식재료비 같은 비급여가 더해지죠. 2등급이면 30일 급여비용 259만 200원에 본인부담 51만 8,040원입니다.

장기요양 1등급 요양원 한 달 본인부담금장기요양 1등급 2등급 요양원 비용 비교

표에 3~5등급 단가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바로 입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시설급여는 원칙적으로 1·2등급이 받고, 3~5등급은 가족이 돌볼 수 없거나 치매 등으로 집에서 지내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때 공단에 급여종류 변경을 신청해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. 등급을 처음 받는 순서는 장기요양등급 신청 순서와 점수표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.

장기요양 3~5등급 시설급여 급여종류 변경 순서

요양원 대신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면 다시 위의 재가 한도액 표로 돌아가 계산하면 됩니다. 두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것이고, 같은 달에 시설급여와 재가급여를 겹쳐 받지는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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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, 월 140만 원으로 쓸 수 있는 것

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은 재가급여 월 한도액 140만 9,700원 안에서 집으로 찾아오는 서비스와 낮 시간 돌봄을 고르는 것입니다. 등급 판정 통지서를 받은 뒤 가장 먼저 따져 볼 숫자가 이 한도액이에요.

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 월 한도액

4등급이 쓸 수 있는 재가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1. 방문요양: 요양보호사가 집에 와서 식사·세면·외출을 돕습니다.
  2. 방문목욕: 목욕 장비를 갖춘 차량이나 인력이 와서 목욕을 돕습니다.
  3. 방문간호: 간호사가 와서 상처 관리, 투약 확인 같은 간호를 합니다.
  4. 주야간보호: 낮 동안 센터에 다니며 식사·운동·인지 프로그램을 받습니다.
  5. 단기보호: 가족 사정이 있을 때 며칠 동안 시설에 맡깁니다.

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 서비스 고르는 순서장기요양 주야간보호 설명

저라면 4등급을 받았을 때 주야간보호부터 따져 보겠어요. 낮 동안 어르신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가족은 출근을 할 수 있어서, 한도액 안에서 효용이 큰 편입니다. 다만 혼자 센터에 다니기 어렵거나 집 밖을 꺼리시는 분이면 방문요양 위주로 짜는 게 맞습니다.

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 주의점

4등급에서 자주 놓치는 점도 있습니다. 한도액을 넘긴 일정은 전액 본인부담이 되고, 복지용구는 연 160만 원이라는 별도 한도로 따로 계산됩니다. 도서·벽지처럼 장기요양기관이 부족한 곳에 살거나 천재지변 같은 사유가 있으면 가족이 돌보는 대신 현금으로 받는 가족요양비가 있는데, 2026년 금액은 월 24만 450원입니다.

장기요양 가족요양비 2026 금액

가족요양비는 등급과 관계없이 같은 금액이고, 재가 서비스와 함께 받는 것이 아니라 대신 받는 돈이라는 점이 달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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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·2등급만 받는 2026년 추가 지원

2026년에는 중증인 1·2등급 수급자에게 붙는 지원이 늘었습니다. 한도액이 오른 덕분에 3시간 방문요양을 받을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난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.

항목 2025년 2026년
1등급 3시간 방문요양 월 최대 41회 월 최대 44회
2등급 3시간 방문요양 월 최대 37회 월 최대 40회
가족휴가제 단기보호 연 11일 연 12일
가족휴가제 종일방문요양 연 22회 연 24회

장기요양 1등급 2등급 방문요양 횟수 2026장기요양 가족휴가제 2026 변경 표

가족휴가제는 중증 또는 치매가 있는 수급자의 가족이 쉬는 동안 단기보호나 종일방문요양을 쓰게 해 주는 제도입니다. 월 한도액과 상관없이 쓸 수 있어서, 명절이나 가족 병원 일정이 있을 때 쓸모가 커요.

장기요양 중증 수급자 방문간호 본인부담 면제

중증 수급자가 방문간호를 처음 이용하면 3회까지 본인부담금이 면제됩니다. 집에서 욕창이나 관 관리가 필요한 1·2등급이라면 한 번쯤 써 볼 만한 이유가 생긴 셈입니다. 이 밖에 집 안 낙상을 막기 위한 재가환경 개선 지원은 1인당 생애 100만 원 한도로 본인부담 15%가 붙습니다.

장기요양 1등급 2등급 추가 혜택 확인 목록

이런 추가 지원은 센터가 먼저 알려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. 담당 사회복지사나 공단 지사에 "가족휴가제 남은 일수"를 물어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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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월 한도액을 넘겨서 서비스를 쓰면 어떻게 되나요?

넘긴 만큼은 공단이 대 주지 않고 전액 본인이 냅니다. 한도 안에서 쓴 금액에만 15% 본인부담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. 일정표를 받을 때 한도 안에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장기요양 월 한도액 초과 질문

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으로 요양원에 바로 들어갈 수 있나요?

바로는 어렵습니다. 4등급은 원칙적으로 재가급여 대상이라, 요양원에 들어가려면 공단에 급여종류 변경을 신청해 시설급여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. 가족이 돌볼 수 없는 사정이나 치매 같은 이유를 서류로 보여야 합니다.

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 요양원 입소 조건

기초생활수급자는 장기요양 본인부담금이 없나요?

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(의료급여법 제3조제1항제1호)는 본인부담이 없습니다. 그 밖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의 60%를 감경받습니다. 다만 요양원 식재료비 같은 비급여는 감경 대상이 아니어서 따로 냅니다.

기초생활수급자 장기요양 본인부담 질문

지역별 돌봄·의료비 지원 사업은 어르신 지원금 모음에서 지역을 골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참고한 자료

2026년 11월 기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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